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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 기술력 인정 받은 25개 韓 부품사, 美 GM ‘올해의 협력사’ 선정
등록일 2022.03.18 조회 1371
작성자 관리자
[중앙일보 문희철 기자]
▶GM 선정 ‘올해의 협력사’에 뽑힌 한국 기업
한국앤컴퍼니, 오스템,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천일엔지니어링, 코아비스, 대용산업, 대원강업, 디티알, 디와이오토, 현대글로비스, 지엔에스케이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 일진글로벌, 제이피씨오토모티브, KCC글라스, 케이엠앤아이, 광진기계, 만도, 현대모비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세일인텍, 에스엘, 성우하이텍,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제너럴모터스(GM)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제 30회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GM]

제너럴모터스(GM)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제 30회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GM]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 25곳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우수 협력사로 뽑혔다.

GM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제30회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우수 협력사는 GM에 납품하는 전 세계 1만여 이상 협력사 중 부품의 품질·물류·공급망 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상위 1% 안팎의 부품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GM은 올해 16개국 134개 기업을 선정했다.

134개 우수 협력사를 국적별로 구분하면, 한국은 두 번째로 많은 우수 기업을 배출했다(25개사). 현대차그룹 계열사로는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가 우수 협력사로 꼽혔고, 한국앤컴퍼니 계열사로는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 상을 받았다. 만도, KCC글라스, 남선알미늄도 같은 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 우수 협력사로 꼽힌 한온시스템은 “제품 제조와 고객 관리, 애프터서비스, 물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뽑혔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가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뽑힌 건 이번이 7번째다.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제너럴모터스(GM) 대리점에 쉐보레 볼트EV가 전시되어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제너럴모터스(GM) 대리점에 쉐보레 볼트EV가 전시되어 있다. [AP=연합뉴스]

천일엔지니어링 등 4개사, 오버드라이브상

특히 천일엔지니어링은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뽑히면서, 동시에 GM 오버드라이브 상(GM Overdrive Award)을 동시에 수상했다. 오버드라이브 상은 GM의 글로벌 구매·공급망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공급업체를 표창하기 위해 제정한 특별상이다. 천일엔지니어링과 함께 GM 오버드라이브 상을 받은 한국 기업은 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전자 등 4개사다.

실판 아민 GM 글로벌구매·공급망 담당(부사장)은 “자동차 업계가 난관에 직면했지만, 우수 협력사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추구했다”며 “GM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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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기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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